항동 푸른수목원8 2주 만에 런데이로 달리기. 간만(2주..;;)에 달리기. 추석 & 태풍 & 아버지 수술로 인해 2주가 금방 지나가 버렸다. 시간이 되는 날엔 비가 오고 맑은 날은 시간이 안되고. ;;; ㅎㅎ 간만에 달리기라 오늘은 5분 달리고 2분 걷기를 여섯 번 하는 '컨디션 나쁨'으로 설정하고 달렸다. 하아~ 여섯 번째 달리기에서는 다리가 천근만근. 휴우~ 다시 열심히 달려야지. 2016. 9. 25. 매일 30분 달리기 with minty 우리의 인공지능 민티양(응?군?)에게 오늘 컨디션은 보통이라고 했더니, 10분 달리고 2분 걷기를 세번하라고 한다. 오늘은 달리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웃는 것에 대해 얘기해주네. 달리면서 웃어보란다. 웃어봤다. 잘 안된다. ;;; 나의 내공이 부족해서겠지. 어쨌든 열심히 달리고 걷기를 했다. 마치니 잘했다고 응원해준다. 기계에게 칭찬 받다니. 훗. 근데, 칭찬은 누가해주든 기분이 좋군. 아....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칭찬하지 말라던데. ㅎ 2016. 9. 6. 런데이 30분 능력향상 2주차 1회 화요일은 언제나 달리는 날. 말복인데, 공원의 공기가 엇그제와 다르다. 시원한 감이 있다. 덥다덥다하던게 진짜 엇그제인데, 달라지는 거 금방이네. 그래도 아직은 땀이 한바가지. 휴~ 30분씩 뛰다가 가끔씩은 능력향상코스나 기존 다른 코스를 뛰어주면 좋다. 나름 재미도 있고 들었던 내용을 복습도 할 수 있고. 이번 코스는 시작 걷기 3분 - 5분 간 뛰기(마지막 20초간 전력 질주) X 5회 - 마무리 3분 걷기이다. 전력 질주할 때 숨이 할딱할딱. 무릎이 삐걱삐걱. 아~ 이젠 단거리 못하겠다. 2016. 8. 16. 간만에 런데이 달리기~ 지지난 주에 에어컨 때문에 목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컨디션이 계속 난조였다. 아직도 좀 덜 낫긴했다만, 달리기를 더 미룰 수는 없어서 달리러 나갔다. 대신 25분만 가볍게. 의외로 공원이 덥지 않아서 좋았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고, 생각보다 잘 뛰어져서 좋았고, 땀을 쭉 뺄 수 있어서 좋았다. 2016. 8. 14. 런데이 '30분 달리기 능력향상' 1주차 3회. 이번 코스는 시작 3분 걷기 - (10분 달리기, 2분 걷기) x 3회 - 마무리 3분 걷기이다.10분간 뛰는 거....이젠 그리 힘든 상황은 아니다....아니였다. 오늘 뛰기 전까지는. ;;;후아~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이렇게 후덥한 건 올 해 들어 처음인 듯. 땀을 한 바가지 흘렸다. 그 후덥함이 사진에서 느껴질랑가 모르겄네. 뭔가...뿌옇게 보이는게, 다 습기인 듯. ;; 정말 힘들게 뛰었다. 걷는게 포함되었다지만, 기록도 안습이네, 집에 가는 길에 콩국수 파는 식당이 눈에 띄길래 한 그릇하러 들어가봤다. 땀에 젖은 채로. ;;처음에는 시원하더니, 젖었던 옷은 에어컨 바람에 차가워지지 냉콩국수는 속으로 들어가지...좀 있으니 소름이. ;;;; ㅎㅎㅎㅎ그래도 안밖으로 시원~~ 땀 흘리고 나서 먹어.. 2016. 7. 25. 런데이 '30분 달리기 능력향상' 1주차 2회. 이제는 저녁에 해가 떨어져도 공원의 공기가 시원해지질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건, 후덥하지는 않다는 것. 그래서인지, 산책하러 나온 사람들도 많아졌고, 달리기를 하는 사람도 조금 있다. 괜시리 반가움. 오늘 한 건 런데이 '30분 달리기 능력향상' 1주차 2회, 시작 3분 준비 걷기 - 5분 달린 후 2분 걷기 - 마무리 2분 걷기 인데, 5분 달리기의 마지막 20초에 전력 질주를 하게 된다. 20초 전력 질주를 하고 나면, 정말 거칠게 숨을 쉬게 되는 상태가 되는데, 큰 숨 한번 쉬고 나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뭔가 해냈다.'는 느낌. 앞으로 좀 더 잘 뛰게 되었으면 좋겠다. 2016. 7.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