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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는 즐겁기도 하지만 괴롭기도 하다. 초보는 모든게 배울 것이고 뭘하든 올라갈 수 있으니까 즐겁다.그래도 과정에서 얻어지는 상처들이 괴로운건 어쩔 수 없다. ㅎㅎ에이...따거... 2012. 5. 2.
고기는 이렇게 구워먹어야 제 맛!! 거의 다섯달만에 대구에 가서 베기를 하고 왔다. 연습을 게을리 한 탓에 힘, 기술 모두 엉망이여서 화가 났지만 현재 어디에 서 있고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는다. (손목 다친 것 때문이라고 변명하고 싶지만....뭐...ㅎㅎ ;;;) 그래도 비오는 와중에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웠다. 베기도 하면서 생기는 대나무 조각들로 만든 숯으로 구운 돼지고기~ 캬~ 돼지고기도 좋았고, 무엇보다 미나리가 맛있었고.. 먹느니라고 사진을 못 찍었네. ;; 아래 사진은 열심히 구워주시는 관장님. 부족한 것은 부족한 대로 뚝딱뚝딱 거려서 만들어가며..ㅎㅎㅎ 2012. 3. 5.
나의 검들. 어제 받은 나의 두번째 검. 나름 출혈이 심했지만, 첫번째 검으로는 더 이상 베기 수련이 힘든 상황이였음으로 어쩔 수 없이 구입했다. 그러니 더더욱 열심히 수련을 하자! 으쌰!! (두번째는 조선환도로 사고 싶었는데, 또 일본식검이네. (; '')> ) 실력이 모자란 주인 만나서 고생했던 첫번째 검. 사실 좀 약하긴 했다. 틈틈이 수련용으로 써주마. 두번째 검 구입시 선물로 받은 좌대.(뭘..이런 걸 다..ㅎㅎ) 검법 수련시 많이 도와준 참나무 압축 목검. 무게감이 약간 있어서 좋음. 2012. 2. 15.
[펌] '베기 성공후 좋아하는 귀여운 검객' 어디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동작이 깔끔해서 두고두고 볼만 할 듯. 마지막에 성공하고 좋아하는 모습이 귀엽다. 아~ 나도 저렇게 깔끔하게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201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