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갔다가 괜찮아 보이는 우동집인 거 같아 들어가 봤다.
일단, 진한 국물부터 나름 깔끔(?)한 국물까지 괜찮은 맛들이 있었다.
메뉴 수는 많지 않았지만, 일반 분식 우동 이외에 진한 국물의 우동이 먹고 싶을 때 이용할 만 함.
나오는데 10여분정도가 걸리지만, 기다렸다 먹을만하다고 봄.
반응형
'내가 가 본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부유황오리진흙구이 (0) | 2012.04.26 |
---|---|
수박껍질과 하얀절편. (0) | 2012.04.25 |
이자카야 하쿠 (0) | 2012.02.07 |
베이징덕. (0) | 2012.02.07 |